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카드일람/대 마상시합 (문단 편집) === [[마상창시합|창시합]] (Joust) === 각 덱에서 하수인을 하나 뽑아 코스트를 비교해 사용자 하수인의 코스트가 '''초과'''하면[* 즉 동일하면 발동되지 않는다.] 창시합에서 승리해 특수한 효과를 본다. [[https://youtu.be/2YR3326k5hQ|#]] 빅덱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만든 효과로 보인다. [* 또한 극후반이거나 탈진이 시작되서 상대나 자신의 덱에 하수인 카드가 남아있지 않은 경우 창시합에 내놓을 카드가 없으므로 무조건 이기거나 지게된다.] ~~하지만 현실은 [[운빨좆망겜]]~~ 컨셉은 신선하지만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카드가 적은 편이고 이후로도 밸런싱이 어려워 보인다. 당연한 얘기지만 창시합으로 인해 각 플레이어의 카드가 하나씩 공개되므로 창시합 때문에 덱에 어떤 카드가 있는지 까발려 질 수 있다. 물론 이건 상대도 마찬가지. 또 이 컨셉이 빅덱을 위니덱과 싸울 수 있을 정도로 상승시켜주었냐 하면 좀 애매하다. 애초에 빅덱이 위니덱에게 밀리는 이유는 초반에 거세게 몰아치는 위니 때문에 패에 든 강력한 카드들이 제 때 나가질 못하고 썩다가 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창시합의 효과는 물론 자신이 발동할 확률이 높긴 하지만 결국 그 창시합 효과를 발동한 하수인이 초반에 나와야 된다. 그러려면 저코스트 창시합 하수인을 써야 되는데 그러자니 빅덱의 파워가 떨어지는데다 그렇게까지 초반에 강력한 창시합 효과는 없고, 고코스트 창시합 하수인은 초반에 내질 못하니 초반 기세를 못 꺾는 건 여전하다. 결국 빅덱이 위니덱을 상대로 우세해 지기 위해서는 코스트를 줄여준다거나 높은 체력의 도발이나 체력 회복 등으로 초반 공세를 막아내 줄 수 있는 카드를 넣어야 되지, 창시합은 분명 빅덱을 강화시켜주긴 하지만 저런 단점을 메꿔주기엔 시원찮다. 효과에 창시합이라는 이름은 달려 있지만 텍스트에는 "창시합: 이 카드에 돌진을 부여합니다" 식으로 짧게 쓰여있지 않고 "덱의 두 카드를 공개하여...돌진을 부여합니다" 식으로 효과를 다 풀어서 써놨다. 창시합 효과의 메커니즘이 조금 복잡한 관계로 이런 식으로 써 놓은 듯. 덕분에 창시합 효과가 달린 카드들은 죄다 설명란이 글씨로 가득 차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